등록날짜 [ 2018-09-10 11:18:47 ]
신작로 옆에 무더기로 자라 있던 코스모스. 요즘엔 도시화돼서 그런지 보기 힘들다. 해가 갈수록 사랑과 섬김의 열매가 있는지 뒤돌아본다. 신앙생활 연수는 쌓이는데 그에 따른 열매도 쌓이고 있는 걸까. 내 힘으로 성경의 열매를 맺기란 도무지…. 기도하며 나를 비우고 열매 찾으시는 주님께 한가득 열매 드리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사진 l 김용빈 글 l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9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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