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8-10-10 16:51:57 ]
한 해 결실이 소담스럽게 열렸습니다. 성실히 자라 인내로 커진 박은 더욱 소망으로 영글어 가겠지요. 성실과 인내와 참된 소망으로 오직 진리만 따라가는 신앙인의 삶을 닮은 듯합니다. 사진 l 탁진 글 l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59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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