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1-03 00:55:11 ]
2018년 한 해를 되돌아보니 왜 이리도 아쉽고 후회가 될까요. 한 해를 한숨으로 마감 짓는 미련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훗날 주님 뵈올 때 결코 “슬피 울며 이를 갊”(마25:30)이 없기를 소원하며 2019년을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사진 l 김용빈 글 l 동해경
위 글은 교회신문 <606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