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늘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은혜와 사랑으로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죄인의 삶에서 자녀의 삶으로 구원해 주신 아버지의 긍휼로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은혜의 파도에 내 마음을 내맡기고 눈물로 살았던 첫사랑 회복하길 소망합니다.
사진 | 김용빈 글 |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61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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