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3-19 21:11:22 ]
홍매화! 꽃망울마다 기품이 담겼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고상한 품격이 내게도 나타나길…. 주 앞에 신실하고 정직하고 싶다. 교회 안팎에서도 말로나 행동으로나 늘 덕을 끼치고 본을 보이고 싶다. 고귀한 생명을 대속물로 내어주신 그 사랑,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전하는 주님의 향기가 되고 싶다.
사진 김용빈 | 글 오예지
위 글은 교회신문 <6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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