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3-26 15:31:39 ]
세상 소망이 많아 집도 갖고 싶고 땅도 갖고 싶고 건물도 갖고 싶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은 유리 바다 같은 주님 은혜에 풍덩 담겨 저 높은 하늘나라에 올라가고픈 소망뿐입니다.
사진 | 글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61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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