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9-04-10 18:17:02 ]
시원하게 트인 푸른 바다와 유채꽃이 나를 사로잡는다. 풍요와 평안이 가득해 보여 이루 말할 수 없이 상쾌하다. ‘힐링’ 그 자체랄까. 삶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는 저 바다와 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의 극치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 주님 잊지 않고 더욱 의지하리라.
사진 남옥희 | 글 한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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