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0-02-18 21:09:26 ]
사진 김병현 | 글 동해경 히말라야 산봉우리 앞에 서 보니 위대하신 조물주의 솜씨 앞에 우리는 먼지와도 같다는 걸 깨닫습니다. 영원한 세월 속에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는 우리네 인생입니다. 마치 안개와 같아서 해가 뜨면 사그라질 인생인데 아등바등 욕심부림이 헛것이라는 사실을 대자연 속에서 깨닫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6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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