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2-13 11:43:55 ]
한라산 설경 l 글 한기자어떤 계절에도 지지 않을 만큼 묘미가 있는 게 겨울 산행인 듯싶어 길을 나섭니다. 설산(雪山)의 경관이란! 도심의 빽빽한 빌딩숲을 뒤로하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요즘, 내가 얼마만큼 주님과 가까이 신앙생활 하고 있는지 살피며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께 향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8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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