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2-23 19:40:50 ]
자작나무 | 글 이나미단단하고 반듯하게 자란 자작나무는 오랜 세월 풍파를 겪으면서도 벌레 먹거나 뒤틀리지 않는다. 성경 말씀대로 주 안에서 올곧게 살며 한결같이 신부 단장해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하고 싶다.
위 글은 교회신문 <68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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