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3-04 10:42:37 ]
사진 윤성태 | 글 방주현고즈넉한 기와집 돌담길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창조주께서 정하신 대로 홍매화는 강하고 찬 바람을 이기고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소식을 알립니다. 주님의 은혜 아니면 서지도 앉지도 못할 만큼 연약한 우리이기에, 매 순간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께서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8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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