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3-16 16:27:43 ]
매화나무 | 글 오예지빛과 어우러진 매화나무에서 찬란한 봄을 마주 한다. 지난 일 년. 코로나19 터널을 숨 가쁘게 달려왔다. 뒤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뿐이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 예수님만 오롯이 바라고 신부로 부르실 그 날을 기다리며 세월을 아껴 말씀과 기도로 살자.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위 글은 교회신문 <69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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