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3-22 13:59:58 ]
진달래 | 글 한기자진달래가 탐스럽게 피어 그 향기가 흠뻑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춥고 황량한 겨울을 지나 산과 들에 어김없이 피어 봄꽃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각박하고 메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널리 퍼져 힘 있게 자라는 진달래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 생명을 간직하고 승리하리라 다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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