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3-31 11:52:26 ]
개나리 | 글 임현재어느새 서른다섯 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지금까지 연세중앙교회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자기 몸처럼 교회를 아끼고 충성한 연세가족들과, 주님 심정으로 성도들을 사랑하고 이끈 담임목사와, 피 흘려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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