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4-29 12:15:43 ]
청노루귀 | 글 여순애기나긴 동면을 뚫고 고고하게 핀 청노루귀. 인내와 믿음이라는 꽃말이 안성맞춤이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주님이 주실 응답을 간구하며 오늘도 두 손을 높이 든다. “주여!”
위 글은 교회신문 <69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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