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5-04 14:31:56 ]
사진 윤성태 | 글 김은숙수수하고 겸손해 아름다운 할미꽃. 살포시 고개 숙인 모습이 자랑도 뽐냄도 없어 보인다. 작정기도회가 중반을 넘어섰다. 나 혼자 열심히 기도하는 것인지, 주님 안에서 성령으로 구하는 기도인지 생각해 본다. 기도해 내 쓴 뿌리는 뽑아내고 나는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그리고 끝까지 기도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69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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