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6-01 12:16:10 ]
글 현정아 | 사진 함윤용하늘 향해 활짝 핀 담장 위 노란 장미처럼 기도 응답을 사모하며 시작한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50일간 애절하게 간구한 갖가지 바람이 응답으로 꽃피우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주신 구령의 열정으로 복음을 전해 구원의 꽃도 아름답게 피워 보고 싶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0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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