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6-11 15:24:17 ]
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를 거스를 수도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광속(光速) 같은 시간 속에 갇힌 듯 어느새 한 해의 반 토막을 보냈습니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 날아가는 인생을 ‘기도해 성령의 인도 따라 살리라’ 되새기며 오늘도 마음과 뜻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합니다. 글 동해경 | 사진 남옥희
위 글은 교회신문 <70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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