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6-17 18:55:52 ]
샤스타데이지 | 글 이나미육신의 일을 좇지 않고 영혼의 때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해가 비추면 꽃이 피고 흐린 날이나 밤에는 피지 않는 데이지처럼, 하반기에도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해 성령 충만을 받아 주님 일에 값지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0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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