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6-25 14:26:33 ]
제주 청보리 | 글 방주현따스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청보리가 영글어 갑니다. 푸르른 청보리 잎이 바람에 일렁이며 사각사각 소리를 만드니, 시원한 파도 소리 같습니다. 아침마다 말씀과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열납되기를 기도합니다(시19:14).
위 글은 교회신문 <704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