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06-30 14:59:05 ]
산딸기 | 글 임현재산딸기가 탐스럽게도 열렸습니다. 나도 주님 앞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이 나를 사용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올해도 벌써 반절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남은 시간도 주님 뜻을 이루기 위해, 좋은 열매를 더 많이 맺기 위해 주께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0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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