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1-12-29 17:37:59 ]
글 방주현
귤을 까 먹는 자리에는 향긋한 귤 향기가 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머문 자리에는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내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는 어떤 향기가 날까요? 내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에 예수님이 계신지, 아니면 다른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3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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