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1-25 13:21:41 ]
글 한기자
겨울에만 피는 동백꽃. 한파와 시린 눈에도 아랑곳 않고 피워 낸 빨간 꽃잎과 파릇한 잎사귀에서 생명의 열정을 느낍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구원의 복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해 2022년에는 지난해보다 더 충성하기를, 생명 되신 예수 복음을 더 진실하게 전하기를 바랍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 어울릴 만한 신부로 단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3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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