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5-19 17:07:01 ]
글 한기자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이 생명과 활기를 가득 내뿜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기도해야 죄를 회개할 수 있고, 기도해야 죄를 이길 수 있고, 기도해야 주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 수 있다고 애타게 당부하십니다.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유채꽃의 생기처럼 예수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4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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