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6-05 14:41:15 ]
사진 남옥희 | 글 동해경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영원에 비하면 순간의 인생이지만, 예수께서 내 구주가 됨이 내 생의 가장 귀하고 값진 일임을 내 마음 깊이 새깁니다. 급변해 가는 세상에서 절대 변하지 말아야 할 주를 향한 믿음은 저 웅장한 산처럼 굳건하기를 쉼 없이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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