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6-30 16:14:23 ]
글 오예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40:8). 언젠가 사라져 없어질 라벤더 향기에도 꿀벌이 찾아듭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와 계시니 살아 숨 쉬는 복된 기회,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 신령한 예수의 향기를 전파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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