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8-06 09:24:59 ]
글 현정아
요트 한 척이 목적지를 향해 질주합니다. 바닷바람을 배경 삼아 거센 파도도 힘 있게 헤치고 나아갑니다. 배가 요동칠 때도 동료가 함께하기에 든든합니다. 저 항해자들처럼 연세가족들도 하계성회에 참가해 믿음을 10년 앞당기고, 주님이 마련해 놓으신 은혜의 목적지까지 말씀과 기도의 키를 잡고 달려갑시다. 믿음의 가족들과 기도하며 그 여정을 완성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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