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09-05 19:26:19 ]
사진 권찬득 | 글 한기자
“우르릉 쾅쾅”하는 천둥소리에 자다가 몇 번 깼네요. 아침이 되니 지난밤 쏟아부은 장맛비의 흔적이 풀잎 위 물방울로 영롱합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귀한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추수감사절 성회에도 참가하고, 지난날 충만하던 믿음을 회복해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기를 다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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