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10-17 20:12:55 ]
글 한민지
붉은 단풍잎 하나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붉은 잎 하나가 계속 전해져 나무 전체를 온통 붉게 물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타는 듯한 붉은 피의 사랑이 나와 너의 마음을 그리고 모든 자의 마음을 가득 물들일 때까지 오늘도 붉은 마음을 들고 예수를 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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