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2-12-06 21:31:47 ]
사진 남옥희 | 글 동해경
세상 풍파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올 한 해도 신앙의 결산을 마주합니다. 시작은 희망과 포부였으나 세상 유혹에 이리저리 뒹굴다 상처투성이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의 따뜻한 손이 날 붙드시니 회한과 통탄의 눈물로 각오를 새롭게 하려 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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