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2-14 23:22:02 ]
눈 덮인 세상, 겨울의 한복판에서도 동백은 새빨간 꽃을 피웠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차디차도 동백꽃 같은 감사를 꽃피우자. 내 모든 고난이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에 눈 녹듯 사라질 것을 기억하며!
/글 이승은(74여전도회)
위 글은 교회신문 <7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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