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6-14 11:08:57 ]
글 소진영
번잡한 세상과 복잡한 도시에서도 저 멀리 서울타워는 언제나 뚜렷하게 보입니다. 환경이 어떠하든, 상황이 어떠하든 천국이라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고 분명하게 신앙생활 하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4).
위 글은 교회신문 <80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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