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8-23 12:56:00 ]
제주 차귀도 | 글 김예인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하나님의 은혜가 이번 하계성회에서 연세가족들에게 충만하게 임했다. 나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던 지난날을 성회 기간에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회개했다. 나와 연세가족 모두가 주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해 기도와 말씀과 충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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