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3-09-03 20:30:20 ]
글 장선화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자기 이기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요즘. 세상 허드렛일에 몰두하다가 내 영혼은 점점 피폐해져 갑니다. 반면 비바람을 용케 견딘 포도나무는 수확할 농부를 위해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리도 성령 안에서 부단히 세상을 이겨 주님께 복된 열매를 올려 드려요.
위 글은 교회신문 <81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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