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1-10 12:40:55 ]
글 김치수
자기 몸을 뜨겁게 불태워 주변을 온기로 가득하게 한 연탄입니다. 주님도 자기 몸을 아낌없이 내어 주셔서 우리 영혼을 살려 주셨습니다.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한없이 나를 사랑하신 주님 앞에 우리가 무엇을 아낄 수 있을까요. 아낌없이 자신을 내주신 주님처럼 2024년 한 해에 죽도록 충성하는 나와 우리 연세가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3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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