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2-02 09:45:43 ]
글 구재언 | 한라산
매서운 바람과 추위를 맞아 가며,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한 걸음 한 걸음 긴장한 채 설산(雪山)을 오른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저 천국에 이르기까지 사단의 유혹과 미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고 분별해야 한다. 예수님의 귀한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삶! 푯대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해 함께 달려가자!
위 글은 교회신문 <8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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