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2-23 09:31:44 ]
글 현정아
할머니는 가족들이 먹을 된장, 고추장, 간장, 각종 장아찌를 장독에 정성스럽게 담아 옹기종기 모아 두곤 하셨다. 또 이웃집 장이 시원치 않으면 듬뿍듬뿍 퍼서 나눠 주시곤 했다.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고 회개하며 더 깊어졌을 내 안의 예수의 맛을 이웃에게 전하자. 태초부터 지금까지 모든 인류를 다 살릴 수 있는 한량없는 예수 사랑 전하며 예수님의 생애를 재현하자.
위 글은 교회신문 <83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