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3-06 13:20:41 ]
글 이계룡
고개 들어 앞길을 바라본다. 굽은 길 뒤 보이지 않는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힘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험한 길도 평안하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 따라 걸어간 그 길 끝에 천국이 있음을 확신한다. 저 길 끝까지 주님이 함께해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하며 걷는다.
위 글은 교회신문 <83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