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4-15 10:44:25 ]
글 한민지
꽃이 핀다. 내 인생이 예수로 꽃이 핀다. 붉은 피로 값을 치른, 겨울같이 시린 십자가 고난을 겪고 나서야 마침내 내 영혼의 구원이 예수로 피어난다. 꽃봉오리가 터짐같이 감사의 눈물이 터진다.
위 글은 교회신문 <84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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