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5-02 14:19:02 ]
글 김윤환
기도생활은 나무가 열매를 맺는 것과 같습니다. 나무가 꽃을 피우기까지 비바람을 견뎌 내며 인내하는 것처럼, 우리도 기도하는 일에 불신과 어려움을 끝까지 이겨 내어 믿음의 꽃을 피워야 비로소 응답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4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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