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8-22 13:52:40 ]
글 이능력
호국원 한쪽에서 태극기 모양 바람개비가 돌고 있네요. 힘차게 도는 바람개비에서 옛 선조들이 태극기를 흔들면서 맞았을 광복의 기쁨이 전해집니다. 광복(光復)을 염원하던 그때의 간절함 이상으로 죄에서 해방되어 천국을 간절히 염원하는 ‘주님바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3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