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9-10 14:47:21 ]
글 이계룡
화려한 야경과 마천루를 바라보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를 돌아본다. 소외계층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 대한민국에 주어진 넉넉함과 누구의 억압도 받지 않는 신앙생활의 자유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평안한 일상이 감사 제목이 되고, 기도하고 충성하고 전도할 바탕이 되기를 기도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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