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09-30 14:21:45 ]
글 김윤환
선한 목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 목숨을 버려서라도 양을 구합니다(요 10:11~15). 길을 잃어버린 양처럼 세상에서 죄와 불행으로 방황하던 영혼을 구하려고 자기 생명을 내어 주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은혜, 그 은혜에 감사를 잊지 않기로 다짐해 봅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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