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0-09 09:47:26 ]
글 한민지
이슬 가득 맺힌 풀잎 사이를 지나가다 어느새 옷자락이 물기를 흠뻑 머금는다. 시나브로 전해진 복음이 당신의 마음을 적시고 예수의 사랑이 그대 영혼에 가득 머금어지는 그 날까지,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6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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