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4-10-30 10:39:49 ]
글 현정아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소곳하던 나무가 새빨간 홍조를 띱니다. 연세가족들이 매일 저녁 ‘코트디부아르 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할 날짜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외성회를 위해 부지런히 기도해 주께서 담임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하시기를! 또 아프리카 땅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이 진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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