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4-28 10:17:04 ]
글 한민지
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있듯 우리에게도 기도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 활짝 피어나야 하는 것은 꽃보다 우리의 기도.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도 예수 보혈의 피를 힘입은 우리의 기도는 하늘에 닿을 테니.
위 글은 교회신문 <89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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