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5-28 13:18:38 ]
글 이윤채
양은 눈이 어두워서 오직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갈 길을 인도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때를 사는 우리도 양과 마찬가지입니다. 죄로 관영한 어두운 세상에서 내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님만 믿고 따르는 연세가족이 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0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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