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9-16 15:28:11 ]
글 김치수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농부는 땀 흘려 수고한 봄여름의 결실을 수확하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합니다. 지난여름 연세가족들도 뜨겁게 충성하며 주님께 충성의 결실을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 앞에 서야 할 영혼의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1)이라며 칭찬받도록 연세가족의 남은 날도 열매 맺는 부지런한 신앙생활로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7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