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25-09-23 22:27:27 ]
사진 문경년 | 글 정숙윤
코스모스와 맑은 하늘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육신의 때는 흘러가고 있는데, 과연 나는 내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니다. 영혼의 때에 대한 준비를 잊지 말고, 깨어 경성하여 기도하며, 주님 오실 때를 부지런히 준비하는 연세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1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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