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4-29 16:07:26 ]
주전 칠 세기 들려주던 어린양 우리에게 향하신 목마르지 않은 행복의 샘물은 온 누리에 출렁이는 은혜의 강물
나의 죄로 대신 살 찢기며 피 흘리신 십자가 고난은 온 세상 어떤 문자 환상의 언어와 말로써 억만 번 감사할지라도 갚을 길 없는 영원한 사랑 구원
우주를 돌고 돌아올지라도 어디서 언제라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여호와의 선물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 부활
/시인 이종만 집사(제7남전도회)
위 글은 교회신문 <23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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